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알베르 카뮈 (문단 편집) == 어록 == >어제의 범죄를 벌하지 않는 것은 내일의 범죄에 용기를 주는 것과 똑같이 어리석은 짓이다. 공화국 프랑스는 관용으로 건설되지 않는다.[* 프랑스의 2차대전 전후 적극적인 나치 부역자 청산을 주장하면서 한 말.] >자살이란 인생이 살 만한 가치가 없다는 것을 고백하는 것이다. >비록 인간의 정의가 너무나 불완전하다고 해도, 인간의 정의를 완수하는 것이야말로 우리의 선택이다. >우리는 정직함을 필사적으로 견지함으로써 그 불완전함을 교정하고자 한다. >참으로 진지한 철학적 문제는 오직 하나뿐이다. 그것은 바로 자살이다. 인생이 살 만한 가치가 있느냐 없느냐를 판단하는 것이야말로 철학의 근본문제에 답하는 것이다.[* [[시지프 신화]]의 첫 두 문장.] >산꼭대기를 향한 투쟁만으로도 인간의 마음을 채우기에 충분하다; 우리는 시지프가 행복하다고 상상하여야 한다.[* [[시지프 신화]]의 마지막 문장.] > 삶에 대한 절망 없이 삶에 대한 사랑도 없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